가금씩 피곤할때 마사지 찾았는데 이젠 중독이 되버린듯 하네요 ㅋㅋ 갑자기 마사지가 급 땡겨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더존스파 방문했습니다

피곤할때마다 자주 찾는 곳인데 여기 관리사분들은 전부 마사지 고수들이라 따로 지명이 필요없네요

도착해서 결제하고 바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입장 가능하다고 안내해주네요 직원들 친절도도 짱입니다 ㅎㅎ

방에 들어가 대기하고있으니 얼마 지나지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자주왔다고 잘 맞춰주셧나

아니면 운이 좋았나봐요 관리사 선생님분인데 매니저같이 몸매좋고 어려보이십니다

그렇다고 마사지 못할거란 생각은 NONO 손길 딱 닿는순간 바로 알수있을정도로 마사지 고수시네요

요즘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부탁드렸더니 뭉친부분 싸그리 찾아 풀어주시네요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있으니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ㅜㅜ 아쉬움을 뒤로한채 전립선

타임을 가지는데 살짝살짝 손길이 스치며 전립선 받으니 어느새 45도각도로 빳빳히 서버리네요

그러자 문 두드리며 매니저 들어옵니다

매의눈으로 스캔하니 보자마자 똘똘이가 더 요동치네요 ㅋㅋ 어디가서 보기힘든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이쁜모양이여서 더 흥분되네요

인사하며 뭐라뭐라 말하시는데 이미 제귀엔 아무것도 들어오지않네요 관리사선생님 퇴장하시고 나서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점점 밑으로 내려오는데 시간도 오래해주고 스킬도 장난이 아닙니다 

진공청소기 처럼 제물건을 흡입하며 bj하는데 금세 사정감이 와버리네요

그상태로 핸플받다가 사정감와서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끝나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니 이맛에 못끊는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 본 매니저가 너무 맘에 들어 이름물어보니 지은이라고 하네요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지명으로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