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2월 7일 | |
B코스 | |
실버 | |
165에 탄탄한 몸매 | |
마인드 좋아요 | |
주간 | |
9.5 |
업소 위치는
부천 상동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업소에 전화 문의 하시면 될듯하네요.
주차도 가능합니다.
업장 휴게실도 큰편이고 샤워장은 보통 수준이고 비품은 잘 구비 되있습니다.
카운터에서 페이결제하고 안내를 받고 씻고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관리사님은 인사후 먼저 물어 보네요
관리사 : 어디 안좋으신곳이 있으신가요?
나 : 네 어깨랑 허리가 좀 불편하네요.그때문에 다리쪽도 좀..
관리사 : 허리가 안좋으면 다리 쪽으로 내려가죠..
만져보면서 몸을 살펴 보십니다..
관리사 : 상당히 전체적으로 뭉쳐있네요..
자주 관리 받으셔야 될듯해요..한번으로는 다 풀긴힘들지만
최대한 풀어 드릴께요.
관리사님의 말이 전문가포스가 나고 믿음이 가네요.
강한 압속에서 느껴지는 연륜과 쾌감을 아시는지요?
묘하게 아픈듯하면서도 시원하고 참 신기합니다.
그냥 의사 선생님께 몸을 맡기듯이 그러고 한시간을 보낸듯합니다.
전립선 까지 관리 해준후 언니와 교대하면서 나가는 관리사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네요..
실버 언니
탄력있는 몸매에 슬림하고 이쁜 언니입니다.
인사후 오빠 시작할께요 하면서 탈의를 하는 언니
옷을 벗으니 탐스러운 B컵 가슴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벗자 마자 똥꼬 부터 시작해서 훅훅 들어 옵니다..
애무 스킬에 바로 쏙 맘에 들더군요.
똥까시가 끝나고 나서 가슴쪽 애무를 해줄때 제 손은 가슴을 더듬 더듬
주물 주물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만지고 있더군요.
BJ는 강약을 조절하며 귀두부분 알부분까지 다 정성껏 빨아 줍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애무 스킬을 보유한 언니입니다.
역립까지 하니깐 존슨은 이미 풀발기 하다 못해 미치 날뛰기 일보직전
참을수 없는 존슨을 언니의 소중이 속에 쓰윽 박아버렸네요..
어우 진입과 동시에 전해지는 쪼임...
그안에 촉촉한과 미끌미끌한 질감~~
그 속에서 왔다 갔다 반복을 하다가 발사 했습니다.
청룡으로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