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온 트윈스파 후기 입니다. 괜찮게 다녀와서 글끄적여 보네요.

다녀올때 마다 이리 좋을수가 없네요.

오늘은 여러명 모여서 갔는데 뜻밖에 단체할인도 받고 좋았습니다.

대기시간 물어보니깐 운대가 좋아서 큰 대기 없이 입장했네요.

씻구 나와서 다같이 모여서 담배 하나 피면서 노가리 까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네요.

방에서 누워서 잠깐 있으니깐 관리사 바로 입장합니다.

인사 간단하게 오가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 되었죠.

시작하면서 천같은거 덮고서 시작하는데 보들보들해서 기분좋았어요.

본격적으로 만지기 전에 손으로 한번씩 눌러주며 스캔하는데

손길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그냥 만져주는데도 느낌이 좋네요.

등부터 시작해서 눌러주고 풀어주는데 살짝 아프기도 한데 굉장히 시원해서 좋네요.

그냥 아프기만 하면 느낌 별로인데 너무 시원하게 눌러줘서 잠이 솔솔오네요.

노곤해서 금방이라도 잠들고 싶은 편안함 이었죠. 좋았어요.

그 와중에 관리사가 입담이 왜이리 좋은지 잠오겠다 싶음 빵빵 터트려 주네요.

너무 재미 있기도 하고 편안해서 그런지 60분은 분명했지만 20분같은 체감 이었죠.

관리사는 나 관리사 였습니다 .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전립선시작되면서 정신이 바짝 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빳빳하게 서더군요. 자극이 참 짜릿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노크 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루비 매니져입장 했습니다.

루비 예전에도 봤지만 여전히 애교쟁이에 마인드 좋은 처자 였지요.

와꾸나 몸매나 섹시한 비주얼인데 정말이지 할맛나게 하는 처자죠.

애교쟁이 루비 인사하는데 왜이리 콧소리가 귀엽나요. 

그리고선 홀복 벋고 섹시한 자태를 뽑내면서 저를 덮치고 애무를 시작하죠.

젖꼭지를 핥아주면서 존슨을 어루만지면서 저는 그저 즐길뿐이었습니다.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니깐 저는 그냥 즐기면 될뿐이었죠.

그리고선 입이 존슨쪽으로 내려가고 귀두를 핥기 시작했죠. 와꾸도 이쁜처자가 이리 적극적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니깐

그져 황홀할 뿐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빠는것도 정말 정성껏 성의있게 빨았죠.

어느정도 빨고선 위로 올라와서 넣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먼저 내가 할까? 라고 했는데 루비가 천천히 하자고 말하고선

여상에서 방아찍기로 빠르게 저를 보내버리기 직전까지 하더군요.

루비가 왠지 섹녀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 오빠가 맴매줄라고 남상에서 빠르게 박아댔죠.

루비 참 자지러지는 소리가 섹끈한게 꼴리게 만드네요. 거기에 저는 박는 빠르기를 조절 못할만큼 좋아서 그렇게 사정해 버렸습니다.

다같이 갔던 친구들도 참 좋았다고 했네요. 저도 역시 그렇고 오늘도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