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 |
부천 | |
0211 | |
A코스 | |
세아 | |
3시 |
한동안 유흥을 안다녔더니 몸이 근질근질하니 땡기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문스파에게
그렇게 실장님이랑 통화를 맞추고 사이즈 괜찮은사람이 있다고 하셔서 바로 오케이 하고 갔죠
처음에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담배를 하나 물면서 떨리던 마음을 갖추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어깨도 많이 뭉치고 마사지가 필요한 시점에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고 관리사님 에명은 홍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ㅎㅎㅎ
아담하시고 하고 응근 귀여운 매력도 있으시네요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혹시 불편한데 있냐고 물어보셔서 종아리가 많이 뭉치고 걸을때마다 조금 땡긴다고 하시니까
이부분은 이렇게 풀어줘야된다면서 집에서도 홈트레이닝? 그런 식으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그렇게 대화도 오고가고 참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확실히 전문적으로 배우셔서 그런지 다른 스파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그냥 시간떄우려고 대충대충 누르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고
정성스럽게 주물러주시니 좋았습니다 ㅎㅎ 어꺠도 많이 뭉쳐다고 말씀하셔서 어꺠도 시원하게 받고 참 진짜 좋았습니다
그렇게 순차적으로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맨처음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을때는 어뭐지 이렇게 하다가 싸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부끄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즐기고 있는 도중 드디어 입소문에 듣던 민아씨가 들어옵니다ㅎㅎ 민아씨는 늘씬하고 키도 크고 참 좋았습니다
느낌도 뭔가 민삘나는 느낌이고 오피느낌이 확실하게 났습니다 나이는 물어봤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가물가물 ㅠㅠ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퇴장을 하시고 저랑 민아씨랑 둘이 남게됩니다 저는 홀몸이라 조금 부끄러웠지만 민아씨도 옷을 벗더군요
그렇게 상의탈의를 하시고 저에 젖꼭지를 애무를 해줍니다 ~ 젖꼭지를 빨아줄때는 진짜 뭔가 간질간질하면서 흥분되더군요
빨면서 제 허벅지를 살살 만져주시면서 애무가 상당히 길었습니다 그점은 참 좋았어요
그렇게 머리를 쓰윽 넘기더니 저의 치골을 핥아줍니다 흥분되서 미치는줄...
BJ가 들어옵니다 입술이 두툼하고 소리가 죽입니다 진짜 사탕빨듯이 ASMR듣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의 똘똘이는 무척화가나있었고 ㅇㄷ에서 눈물이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허리를 덥석 일어나 마구잡이로 입구녕에 쑤셔 넣었습니다 그렇게 민아씨는 당황을했는데 웁 하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오빠 엄청 흥분했구나? 라는소리에 안미치는사람이 어디겠습니까 그렇게 듣고 나니 저의 똘똘이가 절정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매섭게 한방에 쭈욱 넣어 입봉지에 가득 채워줬습니다 아마 가득으로 채워졌을껍니다 그렇게 싸버리고
마무리는 청룡샷으로 해주워 시원하게 잘받고 나왔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