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압구정 | |
2월10일 | |
12 | |
지은 | |
베이글녀 | |
애기애기 | |
주 | |
10점 |
오전11시경 주간할인 타임에 압구정 더존스파에 들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 업소라고 생각합니다.
누워있으면 마사지 서비스 뭐 다 알아서해주니 이만한 업소도 없는것같네요 .
수관리님 ,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편안한 말투에 누님동생하고 싶은 사람이네요 .
수관리사님과는 처음보는게 아닌지라 제가 시원하게 느끼는 부분을 알아서 척척 해주십니다.
요번엔 허리가 뻐근해서 그쪽으로 집중적으로 받았네요 .
그렇게 한시간동안 일상적인 대화나누면서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까지 꼴릿하게 받고 ,
20대 언니와 교대하십니다. 20대 초에 뽀얀 애기 피부를 가진처자네요 .
...슴가는...애기가 아니네요. 옷위로 터질듯한 슴가가 느껴집니다...
상탈과 동시에 언니의 서비스 시작 !!
동시에 저의 손도 언니의 슴가를 ㅎㅎ 부드럽고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베이글녀 느낌이라 시작적으로 많이 흥분 된 상태라
언니의 bj 스킬과 현란한 애무에 얼마버티지 못하고
언니의 입에 모두 발사했네요 !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기분 좋게 나왔네요 !
종종 오는곳이지만 항상 즐달 하고가는 것 같네요.
아! 베이글녀 언니 이름은 지은언니입니다 ㅎㅎ 참고하시고 모두 즐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