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 스파 | |
보리 | |
야간 |
주말이고 남는게 시간이니깐 낮에 퍼질러 자다가 너무 많이 자서인지
잠이 더 안오더군요. 그래서 밤에 적적 하겠다 자주가는 곳으로
전화를 하고선 바로 가서 결제를 하고 우선 샤워장에서 몸좀 따듯하게
녹이고 노곤해지는게 기분 좋더군요. 그리고 앉아서 담배하나 피우는데
딱 다 피울타이밍에 안내 해주네요. 정말 상당히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그리고서 방으로 가서 누워있으라고 하네요. 잠깐 누워있으니깐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어제는 영관리사 였는데
체구가 참 작은데 어찌 저런 힘이 나오는지 참으로 대단했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 몇마디 오가고 마사지가 바로 시작되는데
정말 손힘 장난 아니듯 합니다. 주물러 주는데 윽 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론 마사지 강하게 하는거 좋아하는데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마사지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딱 누르면
시원한 부위만 캐치해서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했고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종료되고 여운에 취해있는데 ..
서비스 매니져님이 들어오시네요 황급하게 스캔을 하는데..
와꾸도 그렇고 비율이 정말 엄청나네요 ... 대화도 서비스 마인드도 좋지만
몸매가 오랜만에 보는 황금비율이엿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수정씨라고 합니다
애무 실력도 수준급이였습니다 제 물건을 사정없이 흡입하는데
도저히 버틸 엄두가 안나는 그런 스킬을 가지고 있더군요
서비스, 마인드 도 너무 잘해주셔서
빠르게 마무리햇네요
마무리후 대화좀 나누다 시간 되서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