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 | |
역삼역 8번출구 | |
2월9일 | |
12 | |
가인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정말 동네 사우나를 온 듯한 시설
들어가서 씻기 전에 담배 한대 피우며 무료 제공되는 음료수 한잔 먹고!
갑자기 추워진 몸을 돌돌 말고 다녔더니 여기저기 뭉친 곳이 많네요 ㅠㅠ
뜨거운 열탕에 들어가 1차로 몸을 쫙 풀고
씻고 나와서 직원에게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전문 관리사 님의 손길을 빌려 2차로 몸을 완전히 풀어줬더니
스르륵 하고 녹아버릴것만 같네요
숨을 훅 내쉬며 몸에 힘을 쫙풀면서 선생님께 몸을 맡기니 고통속에 카타르시스 랄까
말도 잘 안나올정도로 쫙 쳐질 정도였어요
그래도 전립선 맛사지에는 발딱 반응이 오는거 보니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곧이어 노크 소리와 함께 가인이 라는 이름의 언니가 입장합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고 가인이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ㅎㅎ
상의를 탈의 하는데 나오는 큼지막한 가슴.. 딱봐도 자연산 무브먼트와 처짐이
천연기념물을 개척한듯한 느낌입네다
그 큰 가슴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리여리하고 슬림한 몸매..
민삘 와꾸인데 색기 충만한 아주 바람직한 언니
ㅋㅋㅋㅋㅋㅋ 겉으로 보이는 외모만 예쁜게 아니라 마인드도 굉장히 좋고
애교에 섹드립에.. 아랫도리만 벌떡벌떡거리게 만드는게 아니라
심장까지 벌렁거리게 만드네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손과 입으로
BJ도 오랫동안 정성스레 해주고 몸 이곳저곳 꼼꼼히 신경써가며 애무해주는데
최근에 받았던 애무중 제일 화끈하고 절 흥분되게 만들었습니다ㅠㅠ
10분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정말 황홀하고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