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부천 | |
0209 | |
A코스 | |
세아 | |
외모 이쁘고 20여대생/165/C/마르고 살결이 야들 | |
마인드 개상타치 | |
오후9시 | |
10 |
방에 들어가서 몸이쑤셔 누어있었는뎅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잘하신다는 분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깜짝놀랬습니다
와아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마사지압이 제 뭉친곳을 확하고 눌러주는데
마사지실력이 장난이 없으시네요.
제가 뭉친 모든곳을 다알고있는듯이 압이 쌔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는 압으로 잘 주물러주십니다
손으로 해주시는 건식마사지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오시는데 역시나 전립선은 빼놓으면 안되죠 !
마사지도 좋지만 제가또 마사지만 받으러 온게 아니니까요 ㅎㅎ~
세아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마사지하시는분이 전립선을 스톱을 해주시고 세아씨가 제껄 봐주시는데 역시 전 아직 죽지않았어요 튼튼하게 우뚝서있었용
가볍게 제 몸을 터치해주시면서 인사를 해주시는데 어쩜 그리 이쁘고 귀엽던지 가슴도 풍비박살이였습니다
스을쩍 만저주시니 현무암처럼 딱딱이상으로 단단해졌습니다
홀복탈의를 하시고 조심스례 머리를 넘기면 시작을 해주시더군요
온몸을 사탕먹듯이 해주시는데 스킬이 확실히 ....좋아ㅏ
BJ스킬도 일품... 저의 명기를 세아씨가 먹어주니 한층더 폭발하기 일부직전이였어요
오랜만에 낯선이가 만져주고 물어주니 또 똘똘이 이녀석이 못참고 애궂은 장난만 치더군요 ㅎㅎ
환상적으로 입으로 받으면서 아 진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였습니다
그 조막만한 입으로 저의 애액과 세아씨에 침으로 희섞인걸 꿀걱꿀걱 마셔주더군요
다리가 덜썩덜썩 거리다가 마저 못해 세아에게 모든걸 다 쏟아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니 배가고파ㅎㅎㅎㅎ 라면한그릇 뚝딱하고 집에 귀가했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