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을먹고 다들 집에 가자고 난리였지만 아쉬움 마음에 친구를 꼬득여 문스파에 갔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제일 괜찮고 후기도 좋다고 하기에 믿고 방문을 했죠 

실장님한테 전화를 드리고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로 이용이된다는 말에 꽂혀서 바로 10분도 안되서 

도착했습니다 나름 실내인테리어도 괜찮고 무엇보다 휴계실을 갔는데 편하게 잘 되어있더군요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더니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목적도 있었지만 마사지도 받고 

그것도 좀 즐기고싶어 왔는데 잘왔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마사지실에 누어있었는데 5분정도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때 들어오신분이 장관리사님이였습니다 약간 긴장을해서 그런지 떨리는맘에 그냥

누어있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제가 긴장을 한걸 눈치를 채졌는지 긴장하지 않으셔도 괜찮다면서 

편하게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마사지가 이어가고 마사지는 몇번 안받아보고 타이마사지를 받아본게

있어서 엄청 아프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아프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나름 잘조절해주셔서 해주시는거에요

한동안 목이 많이 불편했는데 덕분에 목이 휙휙 잘돌아가는 것같아요 아로마 마사지를 들어가며 몸에 있는 

긴장감을 풀어주시고 찜마사지로 잘 어뤄만져주시더군요 말로만 듣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을 할려나 봅니다 

관리사님께서 손재주가 좋으신건지 제가 잘느낀건지 잘모르겠지만 신세계였고 이런게 왜 난 이제서야 받아봤는지

이것저것 따지면 진짜 가성비가 값이네요 그렇게 즐달아닌 즐달을 하던더중 사랑이가 들어옵니다 

놀랬습니다 그렇게 수줍급으로 이쁘고 왜 여기서 일을하실까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이뻤습니다 

너무 아름다웠고 너무 황홀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퇴장을 하시고 사랑씨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저보고 긴장되신것같다구 하면서 웃으며 눈웃음을 치시더라구요 진짜 넣고싶었습니다

이런데서 이러면 안되지만 진짜 여자친구랑 처음 하는 기분이랄까 너무이쁘니까 몸도 이쁘고 가슴도 처지지 

않아서 그거에 더 집중된것같습니다 사랑씨 BJ는 진짜 수준급이였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이런데서 빨리 발사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랑씨에게 그냥 KO당했어요 넉다운이였습니다 진짜 ㅈㅇ을 쭉쭉 먹어주더군요 

마무리로 청룡샷을 하니 뭐랄까 상쾌함? 진짜 뭔가 목욕한 기분이랄까 ㅎㅎ 진짜 좋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