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내고 쌓인 피로를 풀겸 텐스파에 전화합니다.

갈때마다 내상없이 잘 즐기다 오는 곳이기에 망설임 없이 전화해서

아침에 가능한 시간 물어보고 도착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먼저 잠을 청했습니다 푹 자고 난 후에 일어나

간단히 샤워하고 올라와 라면먹고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하여 바지갈아입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시크한 외모에 말투는 친절하네요 친절 그자체

약간 젊어보입니다 보면볼수록 그 매력에 좀 빠지더군요

체격도 아담하고 테니스 복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풍깁니다

그 매력 때문인지 몸은 녹초이지만 자꾸 말을하게 되더군요

어느정도 받다가 또 잠 들어 버리긴 했지만 눈이 떠있을때까지의 마사지는

압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강약조절도 상당했고

맡기고 잠들어도 될 만큼의 실력이기에 저도 모르게 눈이 감긴거같네요

어느정도 잠들었을까 툭툭 건들며 깨웁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이되었고 살살 제 똘똘이를 달래줍니다.

꼴릿꼴릿 정말 그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받다가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웃으면서 옷을 벗는데 피부도 하얗고 깨끗합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애무스킬들은 성숙하다못해 농염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할짝할짝 하다가 쑤욱 집어넣어서 목까시수준까지 해줍니다.

위아래로 왔다갔다 열심히 하고 손은 하늘씨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열심히 탐합니다.

만지기 편하게 옆에 누워주고는 핸플로 전환해주십니다.

슬쩍 팬티부근에 손을 가져다 대니 움찔하시는데.. 뭔가 축축한게 느껴집니다.

자세히 보니 이미 꼭지도..

부끄러워하면서도 아이컨택과 손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습니다.

촉촉한 촉감과 몰캉한 느낌.. 부드러운 아이컨택에 느낌이 확와서 말을하니 후딱 입으로 다 받아내줍니다.

받아내주면서도 알들을 자극해주며 더욱더 빼낼려고 노력을 해줍니다.

시원한 발사가 끝나고 기분좋게 누워있으니 청룡 태워주시는거 편하게 받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