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비제잉 끝판왕.. 하늘이

건마기행기


-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비제잉 끝판왕.. 하늘이

AV배우런던김지나 0 6,055 2017.05.20 13:55


마사지는 건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미끌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패스했네요.


누군가가 눌러줬으면 하는 곳들을 딱딱 집어서 해주십니다.


말하지 않아도 어떻게 아는지 많이 뭉쳐있는 곳 위주로 편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눌러주시는 중간중간 압체크 해주시며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해주십니다.


시원시원하게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건전하게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 편하게 눌러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면 전화벨이 한번 울리는데 그때부터는 야하게 해주십니다.


스물스물 야해지는 전립선 마사지에 금새 동생녀석은 기립상태.


딱기립된 상태가 되니 노크소리 들리고 언니 들어옵니다.


키는 160중반 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매력미가 풍기는 와꾸 정말이지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하늘씨는 상탈을 했더니 몸매가 와우.. 가슴이 설레며 얼굴이 후끈후끈 해졌습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 밑으로 서서히 내려가 화려한 비제잉을 해주시는데


금방 발사 할뻔했습니다. 페이스 조절을 해가며 참으면서 받는데


그 혀놀림에 저도 모르게 얼마 되지않아 바로 발사해버렸습니다.


그후 청룡을 태워주시는데 시원하니 술기운이 다깨버렸습니다.


그렇게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받은후 저는 친구들과 라면 한그릇을 비우고 기분좋게 죄실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