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입떡벌어지며 침흘리는 와꾸+몸매 상급 지수씨]]]

건마기행기


[[[보기만해도 입떡벌어지며 침흘리는 와꾸+몸매 상급 지수씨]]]

폭발하는힘 0 6,118 2017.05.20 05:25


흠흠... 여느 후기들에서 예약전쟁이 이루어 질것을 예견해서.. 하루라도 먼져 보기위해 말도안돼는 오프를 받아내


이른 아침부터 예약전쟁에 참가해보니 가희 놀랄만큼 많이들 보려고 전화해데는군요...


어렵게 전화연결후에 지수씨라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지금 바로 날라오랍니다.. 바로 날라갔더니 흠..


손님 많네요.. 카운터로가서 예약 체크하고 실장님이 간단하게 지수씨 스타일 알려주고 씻고오랍니다.


흠 역시 스파형 사우나는 부대시설들이 꽤나 있어서 좋네요 이곳은 샤워하고 나와 안마의자에 앉아 만화책 볼수있는 공간이있어서


색다르더군요. 한 15분쯤 쉬고있으니 스텝이 내려와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잠시 누워서 마사지샘을 기다립니다.


누워서 멍좀때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예명은 오쌤입니다! 라면서 목소리부터 젊네요.


딱 첫 손맛?을 느꼇는데 어우.. 내공이 느껴집니다. 딱딱딱 포인트만 집어서 뒷몸을 해주시는데 이건 아픈게아니라


찌뿌둥하던곳이 시원해지면서 나오는 신음소리같은게 저절로 나올정도로 잘하네요. 역시 마사지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개운하니 잘받고 막바지에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고양이 자세로 전환하고 응꼬쪽과 사타구니 치골쪽을


손으로 어루만져주는데 엄청 야릇합니다. 존슨이 안설래야 안설수없게 만드시더군요. 좀더 느끼고 싶지만 아쉽게 바로 '지수'씨가 들어오네요.


오쌤이 나가시고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를 하는데 이건뭐.. 예약전쟁이 안이루어질래야 안이루어질수가 없는 비주얼이네요.


그냥 건마에 이런 싸이즈 아가씨가 왜있지라는 의문을 품을 정도로 대단한 와꾸몸매녑니다. 가슴이 무려 씨컵입니다..뭐 각설하고 탈의하고 서로 물고 빨고 하니


존슨녀석이 완전체가 되어 콘을 덮고 정자세로 먼져 피스톤질하니 쪼임도 좋고 수량도 풍부하더군요. 강약 상관없이 내맘데로 피스톤 질을하다보니


지수씨 꽃잎에서 하얀 애액이 나오는게 보이더군요.. 거기에 완전 꼴려서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아주 미친듯이 박아데니 점점 끝이 보여


아찔하게 발싸했네요. 시원하게 하고나서 한 이삼분동안 지수씨를 껴안고 있다가 내려와 실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성심성의껏 피드백 드리고


식혜한잔 얻어먹고 샤워하고 올라와 로비 유리관에서 짜빠게티 한그릇 묵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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