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로움을 달려준 8번 관리사 & 유리!!!

건마기행기


내 외로움을 달려준 8번 관리사 & 유리!!!

머니가머닝 0 5,869 2017.05.23 14:16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와서 집으로 갈 수 없어서 결국 안되겠다 싶어



진주사우나를 서치했습니다. 바로 전화를 걸어 대기시간 물어보고 출동



퇴근후 바로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꾀 있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휴게실에 앉아 쉬고있는데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안내하는 길이 너무나도 설레였습니다.



혼자 방에 기다리고있는데 8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로 몸풀려고 온 생각도 있었는데 관리사분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 보고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온줄 알았는데 관리사분이라고 하네요.



제가 압이 약한거를 싫어하는데 압은 적당하고 부드럽게 해주시네요



특히 마사지 받으면서 어색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에



재치도 있으셔서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전립선마사지를 들어간다고 관리사분이 바지를 벗기더니 오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정성스런게 마사지를 해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이였습니다.



받는도중 유리라는 아가씨가 들어오고 관리사 분은 나가셨습니다.



잠깐의 어색한 분위기를 돌았지만 그 분위기는 아가씨의



서비스 스킬에 깨졌습니다. 일단 상탈 하는데 그때 한번 심쿵



시작되고 아가씨의 몸매의 또한번 심쿵이였습니다.



상탈이 이루어지고 저의 동생을 막 흔들어되는데 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 후 BJ를 살짝들어오는가 싶더니 어느세 강하고



빠르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서 말하려하는



순간 이미 제 동생의 분비물을 발사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라면 한그릇하고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유리언니때문에 진짜 심장어택당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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