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다녀온 진주스파 후기입니다.
어제 숙취와 피로땜에 간만에 마사지나 받을 겸
진주스파로 고고헀네요 친구한놈꼬셔서 ㅎ
오랫만에 찾은 진쥬스파였는데 역시나
시설도 깔끔하게 스텝분들 친절하시네요~
입구 실장님 완전 친절하시네여!!
친구와 탕에서 몸좀녹이고 저는 마사지를 잘 못받아서
압이약한사람으로 부탁했네요
입실 후에 얼마 안지나고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여~
전 압을 쫌 약하게 부탁드린다니까 알겠다구 웃으시네여~
정말 시원하게 받았네여 말도 조근조근 잘해주시구
간만에 안졸구 지대로 받았네요 전립선은 좋아한다구하니
웃으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데 기가막혔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렀는지 들어오는 서비스언니
가볍게 인사후에 귀를 만지작 거려주네여 2:1 로 있으니 더욱더 꼴릿한 이상황
아쉽지만 길진않죠.. 관리사님 서비스 잘받으라구하구 나가시네여
관리사님 나가자마자 언니 상탈하구 몸매와 얼굴을 봤는데 와우
와꾸랑 몸매가 진짜 환타스틱하네여 캬 이름물어보니
지수언니라구하네여 대박입니다
오~~~대박!!!
스킬두 좋구 언니 일단 와꾸가 좋으니 더욱더 꼴릿꼴릿하네영~
엄청 착한것 같고 최선을 다하는 감동서비스...
거기에 어린 영계가 정성껏 저의 똘똘이를 빨아주니 금방 발사해 버렸습니다..
나와서 친구와 서비스로 주는 짜파게티까지 먹구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