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기모띠 쿵떡쿵떡 - 하나]]

건마기행기


[[모닝 기모띠 쿵떡쿵떡 - 하나]]

무거 0 5,789 2017.05.25 00:56



몸이 뻐근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조기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길이였습니다.


집가는 길에 항상 지나가는 곳이 텐스파 입니다. 자주 애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도 뻐근하겠다 마사지 받고 집에 가서 쉬자 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게됩니다.


자주 보던 스텝분과 실장님이 계셨습니다. 늘 하던 코스로 결제 진행을 했습니다.


사우나실로 내려가 꺠끗이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 만화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스텝분이 안내해주러 오셨고 저는 서비스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했습니다. 예명은 "미"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얼마나 시원한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밑에서 자꾸 움찔움찔 거려 눈을 떳는데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잘해주셨습니다.


제 막대기는 움찔움찔 반응이 오기시작했고 저의 기분은 이미 달아올랐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하나"씨가 들어왔습니다


슬림하면서도 탐스럽게 나온 엉덩이와 가슴은 아래 있는 물건을 다시 한번 꿈틀거리게 합니다.


얼굴은 룸필쪽이며 이쁘게 생겼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하기에 괜시리 밝아집니다.


올라와서 기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목까시까지 훅 들어옵니다. 삼각애무가 끝난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여성상위 후에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살짝 오래 걸린듯 했지만 끝까지 웃어주면서 말을 굉장히 이쁘게 합니다


하나씨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진짜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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