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오랄과 서비쓰로 내 기둥을 가지고 노는 해원

건마기행기


미친 오랄과 서비쓰로 내 기둥을 가지고 노는 해원

MAXs 0 6,030 2017.05.24 17:12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 걸치고 다들 술기운이 조금씩 올라오던 찰나

친구놈이 물 빼고 싶다며 저를 꼬시더군요

요즘 일에만 치여 살다 저도 꼬임에 넘어가 목동 에이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한 후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간지 약 1분후에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해주는데 크 완전 좋더군요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이라 요즘 왠만한 압으로는 시원하게 풀리지도 않는데 여기 마사지

관리사는 적당한 압으로 구석구석 시원하게 다 주물러줍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ㅋㅋ 요즘 물 안뺀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여기서 발사해버릴 뻔 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날 즈음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단발에 쫙 빠진 몸매 커다란 가슴을 가진

여성분이 들어와 오자마자 상탈후에 제 몸에 부비부비 들어갑니다

저도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가벼운 터치를 했더니 나오는 신음소리에 완전히 흥분되

제 똘똘이는 터질듯이 빳빳해졌습니다

사타구니와 부랄쪽을 빨아주더니 제 기둥을 잡고 이리저리 물고 빨아제끼며 흔드는데 야 완전 

황홀감에 하늘을 날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몇분 후에 제 똘똘이에서 아가들이 발사된후 청룡까지 해주는데 써비쓰 완전 미쳤더군요 

씻고나와 친구와 다시 만나고 나가기 전에 다음에 혼자 와서 물 빼려고 매니저분 이름 물어보니

해원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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