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 자세한 후기.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 자세한 후기.

개경이 0 6,232 2017.05.24 06:36

[Intro]
 
 
몸 좀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서
압도적인 마사지 퀄리티를 경험했던 목동 에이스로 전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간단히 샤워하고~친절한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입장!!
 
 
 
[Massage - 솔 관리사]
 
 
 
마사지는 확실한 목동 에이스 이기에
 
누가와도 관계없다는 마인드로 편하게 베드에 누워있었죠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등장~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들어오는데
읭?? 목소리가 젊네?? 혹여나 해서 눈을 떠보니
더헙~!! 무슨 관리사 와꾸가 서비스 언니인줄!!!
오늘 완전 계탄날이란 생각과 함께
다음에 오면 찾으려고 슬쩍 성함을 물어봄 ㅋㅋㅋ
"솔이라고 해요~" 허허허~성함도 맘에드네요~와꾸 때문인가 ㅎ
본격 마사지 시작!!! 역시나 건식부터네요~
역시나 오늘도 침이 질질 나오는걸 참을정도로 시원하네요
어쩜 이렇게나 텔레파시 통하듯 잘하는지 신기합니다
중간중간 재미난 농담도 섞어주시고~고마울 따름!
오늘은 오일마사지 대신에 찜마사지를 부탁드림~
찜까지 받고나니 온몸이 노곤노곤~하늘하늘~풀리네요
이어서 들어오는 목동 에이스 마사지의 피날레~전립선 마사지!!!
한번도 안받아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받아본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전!립!선! 마사지~~
받아보신 회원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아실거에요~ㅋ
무언가 용솟음 치는 그 느낌!!! 역시나 내 동생은 자동 기립!!!ㅋㅋㅋ
 
[Service - 세나]
 
 
마사지의 피날레를 장식할 즈음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언니!!!
 
1초남짓한 시간동안 재빠른 스캔모드 발동!
일단 통통하고 섹시한 와꾸에 차도녀 느낌이 물씬~~
밑에서는 솔 관리사가 전립선을~위에서는 언니가 에센스를~허허~2대1?? ㅋㅋㅋ
관리사가 퇴장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요~
일단 언니는 빤쓰만 남기고 홀딱 탈의!!!
기본적인 애무부터 들어오네요~츄릅츄릅~
그리고 점점 내려오더니 내 동생을~츄릅츄릅~
그런데!!!!! 허억!!!! 이게 왠일입니까요~~~
정말 이 언니 대박이네요!!!(아 이거 쓰다가 상상해버림...ㅠㅠ)
차도녀스타일 언니의 입안가득 발싸!! 크흡!! 촤~촤~촷!!!
굉장한 만족감 이었어요~완전 대만족!!!
다음에 무조건 이 언니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가글 끝나자마자 이름 물어봄!!
"세나"라네요!! 회원님들 한번 꼭 찾아서 받아보세요~~진심 추천합니다!!!
서비스에 대만족해서 실장님께 양해를 구해 인증샷까지!!!찰칵!!
마인드까지 너무 훌륭하네요ㅠㅠ
 
[Outro]
 
 
입구까지 언니의 친절한 배웅을 받으며 퇴장!!
 
"오빠 잘 들어가시구 다음에 또 봐요~~"
무조건 또 봐야지~암~그럼그럼~!! ㅋㅋㅋ
휴게실 겸 대기실??로 나오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아이스티를 건네주네요
시~원하게 벌컥벌컥~들이키고 간단하게 씻고 집으로 향했네요
아~나날이 발전하는 목동에이스 네요~
시원하게 확실한 마사지 받고~물까지 편안히 짜릿하게 빼실분~
목동 에이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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