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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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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하기 0 6,123 2017.05.26 01:19



불금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오랜만에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단골이였던 텐스파로 발걸음을 재촉였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카운터에 가서 현금결제를 하고 직원분한테 안내 받고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셔서 술 냄새도 나고 몸도 지질겸하고


사우나 가서 따뜻하게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아서 누워 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건식으로 시작을 하고 등판부터 받는데 압조절도 잘하시고 입담도 좋으셔 재밌게 받았습니다.


찜마사지를 할때에는 너무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눈이 서서히 감기기 시작하고


잠시 졸았습니다. 근데 제 밑에 똘똘이가 뭔가 여의봉만해지는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관리사님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중이셨습니다.


그렇게 1시간을 다받아갈 즈음에 노크소리와 함께


진짜 몸매 좋은 매니저분 한분이 들어왔습니다 가슴도 글래머 얼굴도


완전 탑급! 예명을 물어보니 "효성" 씨라고 하시더군요.


탈의를 하시는데 우유빛 몸매는 정말 저의 흥분도를 한층더 올려주셨습니다.


뒤치기부터 천천히 느끼고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 정자세도


하고  그녀의 신음소리에 몸매에 오늘따라 흥분이 너무 잘됬습니다


마지막에 너무 느낌이 좋아 템포를 빠르고 올리며 그대로 쏴버렸네여요


몇번 입맞춤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아직도 그날 생각에 잠 못드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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