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기쁨과 쾌락을 선물해준 서연이

건마기행기


나에게 기쁨과 쾌락을 선물해준 서연이

sdkad 0 6,017 2017.05.26 01:18

여느때와 다를거 없이 스캔을 하고 업소를 찾습니다 
항상 선택은 그 업소반응과 후기를 적당히 조율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고! 

그 날도 찾아보다가 부천에 있는 MOON스파에 서연이 스타일이 제 스타일에 맞는거 같아
전화하고 출발합니다 통화하면서 느낀거지만 실장님이 참 친절하셨네요 

스파의 신세계를 맛본뒤로 꾸준히 달리고있습니다.

실장님께서 최대한 제 스타일 대로 잘 마춰주신다 하시길래 알겠다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 방에서  편하게 대기 합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어잇으니 강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가지 뭉친곳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어주시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이름을 여쭙자 강이라고 하네요

기가 막히게 뭉친 곳을 풀어주시면서 같이 담소를 나눴는데 마사지도 화끈하고 

성격도 화끈한것같았습니다

특히나 전립선은 언니의 bj보다 더 후끈 달아오르게 하네요.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마사지를 받다가 매니저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길가다 돌아볼만한 예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서연이가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저도 반갑게 인사하고 따라 들어가면서 멈추지 않는 스캔! 
몸매는 살집이 조금 있지만 라인도 좋고 슴도 빵빵하니 아주 즐달하기 좋아보였네요

대충 준비를 하고 얼른 서비스를 받는데 
스킬이 후덜덜하네요 

계속 이러다가는 질것 같아 중간 중간 제가 공격도 해봤는데 반응도 참 좋고 몸이 솔직하네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쁘게 서비스 마무리까지 받은 후에도 시간이 잠깐 남아 
서연이와 얘기를 하는데 사람은 대화만 해봐도 안다고 했던가요 

마음도 따뜻해보이고 시간이 다 돼 나가는 문앞까지도 
배웅을 해주며 좋은 하루 보내라고 인사해주는 서연이 마인드까지 보유한 탐나는 아가씨네요 

너무 좋게 즐달을 했습니다
내상도 하나 없고 믿음이 가는 업소네요 부천 MOON스파 
또 갈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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