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존슨이 호강했네요!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존슨이 호강했네요!

리자드 1 6,248 2017.05.25 19:17
요즘 먹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니~

안그래도 무거웠던 몸이 더 무거워졌죠

게다가 저번주부터 업무량도 많아지고

몸은 천근만근

그래서 마사지나 받고 풀자 싶어 

퇴근하자마자 동경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키받고 라커에다 옷 던져버리고 탕으로 쓩~ 

씻고 나와서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정말 대기 없어서 좋았죠

마사지선생님 들어왔는데

호리호리한 외모에 단발머리 선생님이었습니다

압을 강하게 받는걸 싫어해서 말씀드리니 스무스하게 진행되는데

저한테 아주 딱맞는 최적의 마사지

몸을 아주 축축 늘어뜨릴만큼 풀어주십니다

그렇게 건식으로 쫙 빼주고 나서

섹슈얼마사지라고 해주시는데

야한 마사지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

음~ 그 비스무리한 그런 마사지였죠

특히 전립선을 상당히 오래해주는데

그 기분은 죽여줘요~~~~~~~~~~~~~~~~~~~~~~~~~~~

그리고 마무리언니 하라씨라고 들어옵니다 

적당한 키에 훌륭한 몸매!! 

거기에 얼굴도 반반하니 생겼네요!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애교도 듬뿍이고

재미있는 언니였네요 ㅋㅋ 

선생님 나가자마자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해주네요

삼각애무 뒤에 본격적인 서비스

혀놀림 특출났죠!

뿌리까지 깊게 깊게 먹어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치덕치덕해줍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꽤 오래걸렸는데 첫번째 타이머 울린후에도

침착하게 마무리까지 도와줍니다 .. 

마지막 콜 울리기전에

타이밍 좋게 발사세이브!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날마다 가고 싶은데

주머니 빵꾸날까봐 가끔 생각날 때마다 가는데

수정씨 때문에 주머니 빵꾸나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조만간 또 달릴 겁니다!  



Comments

아까보까 2017.05.25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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