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아까보까
2017.05.25 17:38
애교와 테크닉으로 내 존슨을 녹여버리는 지나
그젠가 어제 비가 와서 그런가 몸이 뻑적지근 해지던 찰나에 오랜만에
물을 빼고싶어 업소를 검색했습니다
그러다가 목동 에이스를 찾고 예전에 이용했을때 괜찮았던 기억이 남아
이번에도 방문을 결심합니다
들어가서 싸우나 한번 하고 몸을 쭉 풀어준 뒤에 기다리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가사 들어오는데 저는 처음에 마사지사가 아가씨인줄 착각했습니다 ㅋㅋ 너무 어려보여서
생긴것과 다르게 구석구석 시원한 압으로 쭉쭉 풀어주시더니 중간중간 야한 농담도 해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침울해있던 제 존슨이 45도 각도로 우람하게 서버리더군요
마사지가 끝이 나고 서비스 아가씨 들어오는데 완전 제 취향저격 이였습니다
큰 가슴에 애교넘치는 목소리 오자마자 상탈해서 부비부비먼저 하고 시작하더군요
저도 꼭지를 돌리며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 내면서 더 꼴릿하게 만들어줍니다
밑으로 내려가 제 존슨을 사탕빨듯 여기저기 빨아제끼더니 귀두부분을 집중 공략해
몇분 버티지 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끝난 후에 청룡까지 받으니 좋더군요 역시 에이스 다시 방문하길 잘했습니다 ㅋㅋ
서비스 아가씨가 너무 제 취향이라 나가서 실장님께 예명 물어보니 지나라고 하네
Comments
아까보까
2017.05.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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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