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도 더워지고 에어컨은없어서 후덥지근합니다
몸 좀 풀러 진주스파로 예약하고 찾아갑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친절하게 안내받아 마사지티로 입장을합니다
 
 
마사지는 항상 즐달이었기때문에 랜덤으로 받고 슬림한언니로 부탁드린뒤에
들어왔습니다 20번이라고 인사하고 들어오는 관리사.
슬림한스타일에 30대초반으로 보입니다 수다스러운관리사였는데 마사지도 잘해줘서
한시간동안 떠들면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건식으로 마사지해주면서 중간중간 드립도 쳐줍니다
몸이 노곤해서 기분이 다운될만한데 떠들면서 한참 마사지 받습니다
오일과 찜까지 시원하게 전신을 풀어주시고 뒤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
신기하게 평소보다 빳빳해지는느낌이 자신감이 업됩니다.ㅋㅋ
 
 
뒤에 들어온 예빈언니 전신을 순식간에 스캔합니다
아이돌와꾸에 늘씬한 몸매까지 레이싱걸뺨치네요
귀엽다 느낌보다는 섹시한느낌이 드는언니네요
키가 160중후반은 되어보이는데 슬림한편이라 더욱 몸매가 돋보이네요
가슴은 조금아쉽게도 꽉찬A정도 꼭지도 적당하고 만지는느낌이 좋습니다
관리사가 퇴장하고 서비스타임
기본애무부터 들어오는 예빈씨 점점내려와 동생을 츄릅츄릅 빨아줍니다
서비스가 아주 능숙하거나 한편이 아닌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능숙한 스타일보다 더욱 꼴릿해요 꼭지를 살짝 만질때마다 신음을 뱉어냅니다
끝날때까지 잘 맞춰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원래 시체족인데 마사지받을때부터 말도 많이하고 서비스받을때도 몸을 베베꼬면서 받았네요
서비스 받다가 끝에는 입안가득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가글까지 받은뒤에 아웃했습니다
 
 
또봐요오빠~^^ 하면서 인사를하는데 다음에 또올게하고 나왔습니다
식혜한잔 더 들이킨뒤에 사우나 간단히이용해고 나왔습니다
마사지 받고 물까지빼고 두언니들 강추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