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와꾸와 몸매 일석이조+압이 작살나는 마사지사

건마기행기


B+와꾸와 몸매 일석이조+압이 작살나는 마사지사

아일랜드 0 5,985 2017.05.28 18:59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었죠

진짜 여유만 되면 날마다 와서 만나고 싶어질 정도였으니 말이에요

언니가 물빼주는 게 그립더라고요

눈 뜨자마자 집 근처에 있는 로얄스파로 고고

 

도착하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대기가 없어 좋더라고요

평상시엔 직장인들이 많이 와서 아침에 와도 대기할 때가 있었는데

무튼 씻고 바로 방 입장할 수 있었죠

 그렇게 방 입장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상당히 미인이시더라고요

나이는 살짝 있긴 했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하셨는지 좋더라고요

목소리마저 이뻐서 대화하기도 편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구석구석 몸 전체를 관리해주시는게 무척이나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마사지 다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야들야들 만져주는게 느낌 참 야릿꼴릿했죠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금방 꼴리고 양손 다 써가면서 저의 똘똘이를 키워주고 자극주니

저도 남자인지라 날아갈 기분 얻었습니다

역시 그런 기분은 언제 느껴도 좋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한참을 전립선 받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언니가 들어오는데 이쁘장하니 생겨서 애교도 있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적당히 있는게 사랑스러워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언니 원피스 상탈하고

제 곁으로 와 서비스해주기 시작하는데

혀가 아주 무슨 한 마리 뱀마냥 저의 꼭지를 말아주고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낼름낼름 기분 죽이더라고요

 

그렇게 어느정도 꼭지까지 부풀어 오르게 하더니

언니가 저의 똘똘이를 물어 기분 더 좋아지게 만들더라고요 옆으로도 물고 빨아줄 땐 기분 최고였죠

저는 그냥 가만히 누워 즐겼죠 그러다 언니가 손으로 흔들어주며  옆으로 눕길래 언니 가슴에 손을 올려 몸매 감상까지 제대로

그러다 신호가 오는데 언니한테 얘기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는데 청룡 해주는 시간이 무척 길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혀로 쫘악 돌려주는데 그 상쾌함은 가히 난생처음 경험하는 설레는 기분이더라고요

옷 입고 포옹한번 하고 헤어지는데  진짜 여유만 되면 날마다 와서 만나고 싶어질 정도였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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