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카드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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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2017.05.30 07:45
＠＠＠역시 건마는 떡건마＠＠＠귀욤섹시 태연 민망 달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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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7:45
월욜 늦은 시간에 회식하고 동료 대리와 갈곳을 찾던중 강남에 웨이팅이
많이 걸려 부득이하게 잠실 G 스파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여기도 역시 30분 ㅜㅜ 월요일은
한가할줄 알았는데 어디나 그렇지 않네요
같이간 대리와 탕에서 대기하다보니 술이 좀깨는듯하네요 가운입고 3층 마사지실로 입장합니다
업장이 두층으로 나워져있는 구조는 처음와보네요
방을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금방 들어오네요
잠깐 고개를 돌려 관리사를 보니 40대초 마사지 정말 잘하게 생기신 튼실한 이모님이네요
관리사는 뭐 떡칠것도 아닌데 마사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몸을 맡겨봅니다
역시 마사지도 튼실하게 해주시네요 압좋고 거침이 없네요 시원하게 잘받고 언니를 기다립니다.
연분홍 원피스를 입은 태연이 입장하네요 아담하면서 얼굴은 예쁜 스타일이네요
예명인 태연하고 매칭이되는 언니네요
나이는 20대후반으로 보이는듯.. 몸매는 키가좀아쉬운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합격이네요
가슴도 좀있고 엉덩이도 좋아보입니다. 오피기준 +2정도는 충분히 받을언니네요
요즘 오피도 내상이 많아 +3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정도면 아깝지 않을 처자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전립선때문에 풀로 발기된 꼬추를 태연이가 덥썩 물어 사까시 해주네요
기본에 충실한 사까시에 추릅추릅 거리는 스킬도 나쁘지 않네요
이러다 입싸로 끝날거 같은 위기감이 오네요 ㅜㅜ
태연언니에게 입싸할거 같다고 하니 궁뎅이치며 약한척하지 말라고 바로 콘을 씌워주네요
시작은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는데 언니 안니 따뜻하고 쪼임도 좋은편이네요
잠시 삽입한채로 느끼고 싶다고 하니 청승떨지 말고 집중하랍니다. ㅜㅜ
몇번을 혼나는건지 ㅎㅎ
상위자세에서 뒷치기 몇번하니 오늘따라 왜케 빨리 오는지 참고 참았지만 결국
언니에게 쌀거같다고 고백해버리네요
괜찮다고 안에 싸달라고 신음하는 태연언니에게 시원하게 발싸~~
태연언니와 누워서 살짝 기대며 숨을좀고르고 있는데 태연이가 고생했다고 토닥거려주네요
착한 태연이와 살짝 민망한 방문기 였습니다. 언니는 연애감좋고 대화도 잘되는 언니네여
담엔 술안먹고 맨정신에 다시한번 정복 도전해볼만한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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