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와 언니의 환상의조합!

건마기행기


관리사와 언니의 환상의조합!

클 태 0 6,114 2017.05.29 20:59


동경스파를 다녀온 직후에후기를 남겨봅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마무리도 괜찮은곳을 찾다보니

동경스파로 향했습니다.

낮시간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조금 있어서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꼼꼼히 씻고난 뒤에 가운을 입고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뒤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유 관리사라고 하였고 관리사치고는 좀 젋어보였습니다.

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원하면서도

아프면서도 머리부터 어깨, 팔,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졌습니다. 건식 오일 찜질 마지막에는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제 쌍방울과 제 동생을 기술적으로 어루만져주셨는데

언니가 들어오기전에 관리사에게 부탁하고싶을정도였습니다 ㅎㅎ

 잠깐의 침묵과 관리사님의 콜과

언니가 입장을 하였습니다

언니는 얼굴에 팩을 해주고

관리사분께서는 제 동생을 덮고 있던 타월을 걷어낸 뒤에

마사지를 이어가셨습니다. 잠깐이긴 했지만 2명의 손길이

동시에 닿으니 제 동생은 흥분을 가라앉힐수가 없었습니다.

잠시 뒤 관리사는 빠이빠이~

키도크고 글래머한 세연이가 들어왔습니다

물티슈로 제 동생을 닦아낸 후에 마무리 작업이

거행되었습니다. 잠깐의 BJ 뒤에 손으로 이어진 테크닉 때문에

제 동생은 그만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난 직후라는 점과 관리사의 테크닉과 젤 때문에

일찍 항복할 수 밖에 없다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동생을 닦아주신 다음에 가운을 입혀주고

함께 퇴장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마무리보다는 마사지가 더 기억에남는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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