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장전을 부르는 G스파 주간 에이스급 윤지

건마기행기


총알 장전을 부르는 G스파 주간 에이스급 윤지

기뉴특전대 0 6,182 2017.06.04 01:38


요즘들어 주머니 빵구나서

혼자 DDR로 위로하는 날이 많아 

이래서는 안될것같아 큰맘먹고 간만에 스파 방문했습니다.


방이동에 있는 잠실g스파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나름 단장을 하고 나갑니다.

전화로 손님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보니 방문하면 바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일단 오라는 실장님 전화를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도착했네요


실장님도 친절 하고 설명도 잘 해주시네요 코스가 여러가지 있는데 프로필을 대충봐서

몰랐던 스타킹 이벤트가 뙇~!! 평소 타킹매니아라 돈안드는거니 신청했습니다..

샤워를 대충마치고 마사지실로 안내받고 티로 들어갔네요

간만에 방문이라 두근두근 ㅎ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못물어봤고 관리사치곤 젊은 나인데 압도 좋고 솜씨가 좋더라구요

목부위와 승모근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받고나니 어깨가 정말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자주풀어줘야 되는 부위라고 꼼꼼하게 알려주시기까지 하니 친절하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언니를 기다립니다. 다시 두근두근 샤워를 다시하고 와야되나...

소심한 맘에 눈을감고 누워있었는데 언니 들어와서 인사를 하네요

윤지라고 인사하는데 눈을떠서 얼굴을 봤더니 땡그란눈에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언니네요

얼굴에이어 몸매를봤는데 다른 실사후기에있던 희색 원피스를 입고있네요

몸매는 일단 보통몸매였는데 하체가 탄탄하게 (하체비만 아님) 탄력이 눈에 느껴지네요

가슴은 B컵이상은 되는 요즘 선호하는 글램 스타일 언니네요 

인사를 하고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이언니 깨발랄하네요 ㅎㅎ

말도 잼있게하고 서로 농담 주고받으면서 여사친과 떡치는 느낌으로 서비스 받았네요

연애할땐 신음도 좋고 업소 특유의 반복적인 패턴없이 자연스럽게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없는돈에 간만에 손이 아니라 여자가 빼주는 나의 소중한 아이들이 

고마워하는게 들리는것 같네요 ㅎㅎ 떡감은 정말좋고 기분도 좋게 해주는 언니였네요

 
주머니만 허락한다면 지명 삼아서 몇번 더보고 싶지만 ㅜㅜ 

조만간 또오겠다는 기약없는 약속을 하고 나왔네요 

끝났다는 아쉬움에 씁쓸할정도로 서비스는 정말 굿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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