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데 상당히 귀여운 하늘 / 송 관리사님

건마기행기


도도한데 상당히 귀여운 하늘 / 송 관리사님

술한잔줘라 0 5,721 2017.06.03 14:37
건마 후기를 남겨봅니다.

토요일이고 약속도 없고 심심하고해서 혼자 몰래 다녀왔어요.

다들 여행가고 가족들이랑 즐기고 있는지 길거리 사람도 없네요.

나홀로 위로?의 차원에서 한번 달렸습니다.

요즘 잠실에서 핫하다는 잠실 지스파.


내일 결혼식이 있어서 늦지 않은 점심시간에 다녀왔구요.

술안먹고 맨정신에 건강한 정신으로 하고싶었어요.

그래야 더 짜릿하니깐. 


하늘씨를 봤는데 성형필이 전혀 없는 나이도 어려보이는 외모였는데

상당히 시크해 보였습니다. 먼가 막 범하고 싶은 그런 언니였어요.

키는 적당하고 가슴사이즈도 좋았습니다.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관리를 아주 잘한 매니저였어요.

몸매와 와꾸에 비해 마인드가 떨어지는것도 아니여서

누구나 즐달 할수 있는 그런 매니저라 생각됩니다.

애무능력이나 립서비스 모두 우수합니다.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은 송 관리사님에게 받았습니다.

송 관리사님도 늘씬한 키를 자랑하십니다.

뭔가 모를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멋진 관리사님이세요.

마사지 압도 적당하니 제가 만족하기에 충분.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며 다른 관리사님도 궁금해지네요.

아 전립선 마사지 정말 성의있게 잘 해주셨어요.

제 똘똘이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해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 남겨요.


나중에 가볍게 접대할 일이 잇으면 그때 다시한번 방문할 계획이에요.

친구랑 오기도 좋을것 같고

가게 전반적인 분위기가 깔끔하니 좋드라구요.

그런데 티 안에서 흡연할 수 없는점 연애시간이 조금 짧게 느껴지는 점이

아쉬운점으로 살짝 남았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다 받은 후에는 라면이나 짜빠게티도 끓여 주나봐요.

라면을 좋아하지 않아 저는 아메리카노 한잔 받아서 나왔답니다.

즐달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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