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을듯이 빨아주는 서연씨 재방문100%네요

건마기행기


녹을듯이 빨아주는 서연씨 재방문100%네요

360도회전곧휴 0 5,713 2017.06.03 07:12
마사지받으러 집하고 종종방문했던
문스파로 마사지받으로 고고싱했습니다
카운터에서 볼일보고 기볍게 샤워 및
탈의후 마사지실로 입성 
 
처음 마사지는 윤 관리사님이 해주셨는데
지금껏 타이 아로마만 받은거와 비교하면
정말 군데군데 꼼꼼하게 지압을 해주면서
마사지하시는거에 감명을^^ 
목감기이셔서 계속 기침을 하시는 ㅜ.ㅜ..
그래도 꾹꾹하게 더 세심하게 해주시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마사지 ㅎㄷㄷ 
엎드린채로 바지를 벚겨주시고 고양이 자세로 
들어오시는데 이건 뭐 회음부부터해서 슬슬 
해주신데 찌릿그자체이고!! 앞으로 돌아누우며 
본격적인 마사지 돌입!! 똘똘이가 풀이 되어 
발사할뻔한걸 억지로 참고 받으면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키도 아담한스타일이고 게다가 글래머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이름이 서연라고 하더군요
귀엽게 애교부리며 연인처럼 얘기하며 주고받다가 상탈후 본격타임 진행!! 
살살 bj를 해주는데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손과 입으로 번갈아가며 빨대처럼 해주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 
 
마지막 방울까지 쪽쪽 
살살닦아주고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해주는데 
정말루 극진한 서비스를 받는듯한 착각이ㅎㄷㄷ 
가운도 입혀주고 마지막 가는길 인사하며 
언제오냐며 또오라고 아우성~~ 
담엔 무조건 하나 지명 낙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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