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도 휼륭하지만 와꾸가 최강인 지혜씨

건마기행기


몸매도 휼륭하지만 와꾸가 최강인 지혜씨

방뎅이흔들어 0 5,947 2017.06.03 02:01
웃으시면서 들어오는 청관리사님.. 처음에 몸매만 봤을때는 언니가 입장한 줄 알았습니다..

그럼 점을 칭찬하니 비행기 태우지 말라면서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뒷판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십니다.

힘조절도 좋고 압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사지하는 내내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아주 즐겁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조근조근 말씀을 참 잘하시더라구요^^

또 청 관리사님만의 특이한 점은 엉덩이를 마사지를 해주다가 갑자기~ 훅! 바지 속으로 손이 훅들와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은근히 자극적입니다..

이어서 힙업마사지도도 정성스럽게 오일 발라서 마사지도 해주시고

이어서 앞으로 돌아누워 저의 두발을 허벅지 위로 올린 다음 반바지를 벗기고

오일을 발라서 동생놈을 아주 진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참지 못하고 풀기립 합니다.. 그렇게 동생놈 마사지를 진하게 받고 지혜매니저 님이 들어오십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드러오는데 굉장히 매력적이고 귀엽네요..

목소리 또한 귀엽습니다~ 몸은 육감적이면서 글래머러스 합니다.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B+컵라고 하는데 C컵 정도 되보이는 이쁜 가슴이네요!

얼굴은 귀욤 넘치는 얼굴이고 진짜 딱보면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딱어울리는 지혜씨입니다.


정성스러운 가슴애무후 BJ를 시전하는데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해서

느낌이 엄청 좋네요 신호오면 알려달라고하는 얘기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신호가 와서 쌀꺼 같다고 하니까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청소기처럼 빨아주네요

팔짱끼고 안내받아 나왔네요~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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