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압구정 | |
04-28 | |
지은 | |
162-청순-c컵 | |
친근 | |
주간 | |
10점 |
봄 날씨에 살랑살랑 하는 마음에~ 어디놀러 갈까
하다가 다음날 일을 해야되니 마사지겸 힐링 생각이나서
압구정 스파를 찾아서 전화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헤메다가 다시 전화해서
사우나 입구들어와서 옷하고 키를 받고
샤워를 하고 흡연실에서 티비보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시간이 되자 직원이 안내해주어서
마사지방으로 들어가네요
마사지실은 큰 사이즈에 베드와 조명
그리고 마사지 도구들있고 분위기도 괜찮네요
송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분들중 가장 친절하시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인사를나누고 발바닥부터 시작합니다..시원하게 주무르고 누르고 돌려주고..
종아리 허벅지,엉덩이,허리를 거쳐 등 전체와
어깨,목까지..마사지가 확실네요
힙을 땡기고 눌러주는게 묘한 짜릿함도 있지만 동시에
시원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오일로 사타구니 주변을 만져주는데
소중이가 반응이 살짝오네요 느낌이 좋고 괜찮네요
그리고 마사지받는 동안에 내성적인 저에게 계속말을 걸어주어서
마음이편하게 마사지를 받을수있었고
다음에도 올떄도 송관리사님에게 받아야겠네요
몇 분후 지은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청순한 외모에 말도 해보니 엄청 착하고 몸매도 괜찮네요
옷을 벗더니 조명을 좀더 어둡게하며 분위기를 잡아갑니다.
어둑해진 방이었지만 보고 싶은건 다 보입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텍도 했는데 어색함에 눈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핸플과 립서비스 당하면서 지은이 입에 다 싸고
지은이가 소중이를 입속으로 퐁당하고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까지 하고 기분좋게 받고 왔네요
다음에도 마사지 생각날떄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