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하루 종일 자다가 저녁때쯤 일어나고 보니 오늘 하루 뭘했나싶기도 하고..

아무튼 약간은 자괴감 드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기도 하고

힘내자는 의미로 평소에 자주가던 역삼 오션스파에 연락을 합니다. 약간의 시간을 두고 역삼역으로 출발~

다행이 오늘은 크게 막히지 않아서 늦지않게 도착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여기 실장님은 친절하시네요 ㅎ

오늘은 C코스로 계산하고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갈아입든 다음 룸에 들어갑니다.

시작부터 연애라 설레이네요 ㅋㅋ

일단 시작은 승연 매니저님과 함께 합니다. 나이가 27살이라고 하시는데 제눈에는 훨씬 어려보이네요.

와꾸가 상당하시고 몸매가 아주 녹네요. 오늘도 즐달의 기운이 물씬~

옷 벗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은근 부끄러워하시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 넌 내꺼야~

꼭지부터 시작해서 제 그곳까지 쪽쪽 빨아주시는데 흥분지수가 계속 올라갑니다.

얼른 눕혀서 기분좋게 삽입을 시작하는데 꽉 조이는게 조금만 하다가 쌀거같아서

잠시만을 외치고 심호흡 한번하고 다시 피스톤질해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마무리로 쳥룡까지 해주시니 깔끔하게 끝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승연 매니저가 들어가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셔서 한시간 마사지를 받는데 압도 좋고 친절하시고 너무 좋네요.

앞판 뒷판에 찜마싸지까지 제대로 호텔마사지 받고 마지막에 꼴릿한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은후

그곳이 다시 단단해짐을 느낄때쯤 마사지가 끝나고 다음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분은 키가 좀 있으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이슬이라고.. 오션스파가 기본적으로 다들 와꾸가 좋아요.

그래서 실장님이 어떤분을 소개시켜주든 만족도가 꽤 높은편이네요. 삼각애무를 하다가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이분은 특히 반응이 좋으신듯 ㅋㅋ 신음소리가 꽤 매력적이라 흥분지수가 빨리 올라갑니다.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다 시원하게 싸고 샤워 후 실장님에게 부탁해서 짜파게티 하나 맛있게 먹고 갑니다.

항상 믿고 방문하는 오션스파이고 오늘도 역시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