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압구정 | |
2월12일 | |
12 | |
보미 | |
예뻐요 | |
착해요 | |
주 | |
10점 |
잠을 잘못자서 그런가 몸도 뻐근하고 목,어깨 라인이 많이 아파서
간만에 맛사지도 받을 겸 더존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업장소개부터 하자면
음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3~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음가시는분들은 실장님이 아마 설명해주실겁니다.
얘역전화후 사우나 입장하니 카운터에서 입장료 만원을 받더군요
알고보니 전체금액에 포함된 금액이였습니다 ㅎㅎ
키와 옷을받고 사우나하러 내려갔습니다.
사우나에서 땀좀 뺴고 온탕에서 몸좀 충분히 찌지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면서 실장님께 전화하니 곧바로 직원들이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30대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아담한키에 와꾸는 평균정도 !
어꺠랑 목쪽 많이 불편하다고 말쓰드렸더니
신경써서 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압도 적당하시고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그렇게 온몸을 관리해주시고선 전립선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
관리사님 손길에 똘똘이가 주체없이 서버립니다..
저의바지 안속에서의 부드러운 전립선마사에 정말 미칠뻔햇네요.
그렇게 저의 똘똘이가 화나있는상태에서 20언니가 입장
마사지잘받았냐고 물어보면서 바로 상탈을..
그리고선 저의 가슴부터 혀로 공략해주시네요.
언니의 BJ와 핸플에 반응이 너무 빨리오네요 .... 부끄럽지만..
얼마버티지 못하고 언니의 입에 다 싸버렸네요 ..
어두워서 잘몰랐는데 나오면서 보니 와꾸가 예뻐서
이름물어보니 보미씨라고하네요 ..다음에 지명으로 다시 올 생각입니다.
마사지+서비스 둘다 만족스러웠던 업소라 후기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