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즐겨찾는 오션스파. 가볍게 예약해주시고 바로 오셔도 된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기쁜듯이 달려갔다.

역삼역에서 도보로 걸어갔는데 3분정도 걸으니 바로 도착했다. 일단 가까워서 맘에 들음ㅋ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해서 실장님한테 말씀드리니 괜찮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신다고..

완전 기대하면서 샤워하고 방에 들어갔다.

오늘 받아볼 코스는 C코스이고 연애후 한시간 호텔식마사지를 받고 이후에 다른분과 한번 더 연애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방에 누워 기다리니 한분이 들어오신다.

보자마자 감탄사가 나왔다. 리얼 섹시하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아주 색기가 좔좔 흐르는데 와꾸만 보고도 쌀것같다 오늘도 나이스 성공!!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시작해주시는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다. 꼭지부터 소중이까지 쭉 이어지는 BJ만 해주는데도 쌀거같다.

시작부터 이렇게 공략해주시니 오늘 예감이 너무 좋다 ㅋㅋ 참지 못하고 바로 눕혀서 공략을 시작하는데 수지씨 반응이 너무 좋다.

마치 애인과 하는 느낌이랄까. 문제가 있다면 너무 흥분된 나머지 얼마 못하고 사정해버린것...

젠장 잠시 현자타임이 왔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수지씨가 바로 청룡열차 시전하신다.

와 이게 그 유명한 청룡열차구나 싶은게 잠시 기죽은 내 소중이가 다시 벌떡스는 기적이 ㅋㅋㅋㅋㅋ

더 제대로 하고싶은데 조급해하지말고 마사지 천천히 받고 기력충전 하시라고 하신다.

나는 여기 C코스가 너무 맘에 드는게 연애를 두번이나 그것도 중간에 잠시 마사지 받으며 재충전한 상태에서

다시 풀방출 할 수 있는것도 좋고, 연애하고 다른분을 다시 또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드는게 참 맘에 든다.

수지씨가 나가고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마사지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마치 묵은 때 벗기듯 피로를 훌훌 털어버린다. 다른곳들 가다보면 연애가 좋으면 마사지가 떨어지거나

그 반대인 경우도 많은데 여기 오션스파는 그런 걱정이 안들게 둘다 잘하는것 같다. 다시 말해 내상이 전혀 없다는 말!

마사지코스는 일단 뒷판부터 시작해서 앞판으로 이어지고 찜마사지까지 해주시면서

마지막에 짜릿한 전립선마사지까지 이어진다. 아직 본게임이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신호가 오는데 참 난감하다 ㅋㅋㅋ

사정하면 안된다고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을때쯤 마사지가 끝난다. 참으로 적절한 타이밍!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시고 바로 들어오시는 분. 이름을 여쭤보니 나나씨라고..

이름이랑 어울리게 약간 이국적으로 생기셨다. 슬림한 체격인데 매력적으로 생기신 분. 보자마자 끌린다.

맨처음 봤던 수지씨도 훌륭했는데 나나씨는 그냥 예쁘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아무튼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시는데 아 오션스파는 선수분들만 모셔오나요.

이분도 애무 스킬이 만랩인듯. 거기에다 남심 본능 일게하는 여리여리한 체구.

애무 조금 받다가 바로 신호와서 삽입 들어가신다. 반응 어쩔건지..

미친듯이 공략하다 시원하게 분출하고만다.

두번의 사정으로 기가 완전 죽은 내 소중이를 나나씨가 다시 청룡열차로 애무해주는데 너무 좋다.

역시 믿고 방문하는 오션스파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