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 | |
압구정4번출구 | |
2월11일 | |
12 | |
보미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간만에 몸도 뻐근하고 그런지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바디의 힐링을 위해 더존을 방문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간단한 예약과 함께 바로 엑셀 밟았습니다.
회사 근처라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의외로 찾기가 꽤 쉽더군요.
마사지 쌤은 30대 중후반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될때 그 처음으로 관리사의 압을 느꼈을때! 와! 오늘은 진짜 시원하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진짜 온몸의 근육들이 풀리는 느낌..! 저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더군요.
그러다가 전립선 마사지때 눈이 떠졌습니다. 관리사님의 프로페셔널한 전립선 마사지에 정말 감격..ㅋ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보미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와꾸 넘 귀엽구요 민삘+청순+귀여움 이라면 느끼실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슴가는 평범했구요 ㅎ
거기에 귀엽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넘 좋았습니다.
비제잉과 핸들링으로 제 기립한 돌돌이를 공략공략!
저는 절정에 달하여 보미의 립에다가 쏴아 뿌려주고 기분좋게나왔습니다.
매우만족스러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