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슬림 쎄끈한 와꾸족 하나를 보고 왔습니다 ~

건마기행기


텐스파 슬림 쎄끈한 와꾸족 하나를 보고 왔습니다 ~

날그만빨아요 0 6,295 2017.06.08 17:23

6월 6일 모처럼 빨간날이라 실컷 늦잠을 자고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몸도 찌뿌등하고 아랫도리도


근질 근질하길래 집에서 가까운 서초텐스파를 방문 하였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한후 도착해 카운터로 가서 페이 지불을 하고


어느 언니 나왔냐고~ 키크고 슬림한 언니 있냐고 하니


하나씨를 추천 해주시더군요


하나씨로 콜을 한후 사우나로 내려가 샤워를 한후 잠깐 쉬고 있으니


모셔준다고 합니다.


티방으로 안내를 받아 잠깐 엎드려서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하고 있으니


곧 관리사 쌤이 들어오시네요~


안녕하세요 ~ 하는 귀여운 목소리에 고개를 살짝 돌려 얼굴을 보니


젊은 선생님이네요 ..!! 오우 ㅎㅎ 살짝 통통하고 귀여운 얼굴에 쌤이였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달이라고 하네요


나이는 29살 이라고 합니다 ..


상의를 탈의 하고 달샘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어깨 목부터 시작해서 건식으로 시작하는데 젊을 쌤이라 그런지


압이 상당히 좋고 뭉친곳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마사지 중간중간 조잘거리는 관리사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꼴릿 꼴릿 하네요 ㅎ


어깨 목 등 팔 순으로 다 받으후 오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원하면서 야릇한게 기분이 묘하네요 ㅎ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돌아누웠습니다 제 허벅지를 관리사 허벅지 위에 올리더니 본격적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 수준이 아니라 완전 핸플 수준이라


고비가 몇번 왔었습니다. 엄청난 집중력으로 참아내니 곧이어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카운터에서 들은대로 키가 크고 슬림합니다


얼굴은 성형기 전혀 없는 미인형이네요  달샘이 퇴장하시고


하나와 간단한 호구 조사후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삼각애무후 여성상위로 시작해여 봅니다. 아래에서 하나에 얼굴과 몸매를 감상하면서


펌핑을 하다보니 제가 올라가고 싶은 욕구가 생겨 자세를 바꾸 자고 하고


정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하나에 다리를 제 어깨위에 올려놓고 펌핑을 시작합니다 .


한참 서로에 신음 소리만 방안에 울려퍼지다가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꿉니다. 다리가 길어 자세가 조금 힘들지만 하나에 뒷태를 보니 더욱 힘이 생겨


골반을 잡고 마지막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


하나도 힘들었는지 이마에 땀이 맺혔네요 ㅎ


간단히 딱고 배울을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간만에 젊을 관리사한테 몸도 풀고 하나와 열정적으로 마무리를 하니


제대로 스트레스를 풀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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