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지수] 신음과 베베꼬임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건마기행기


[진주스파-지수] 신음과 베베꼬임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무리데스네 0 6,026 2017.06.07 06:53


주말 마사지받고 푹 쉬기위해
저번주 토요일 점심시간에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하고 찾아갔네요
예약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해서
여유롭게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지받으러 이동했습니다
17번 선생님이 입장하십니다
슬림한걸 좋아하는데 약간 풍채가 있으신분
아무튼 마사지는 시원하면 장땡이니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일단 압이 잘맞아서 좋았네요
특히 건식이 시원해서 조금 길게 받았네요
오일발라서 곡괭이질처럼 뼈를이용해 마사지도
너무시원했네요 한시간여동안 시간가는줄모르고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날무렵 예빈씨가 들어옵니다
작은 얼굴에 긴 웨이브가 들어간머리
늘씬한몸매 키는 160중반이 조금넘을듯..
관리사 퇴장뒤에 본격적을 서비스시작
대화도 잘 통하고 기계적인느낌이 별로없어서 좋았네요
마지막에 쌀것같을때 말해달라고하고 입으로 받아주는데
시원하게 때려박고 마지막 청룡까지 받고 아웃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 주말까지 푹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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