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웃는게 너무이쁜 지혜씨+해관리사

건마기행기


[부천-MOON스파] 웃는게 너무이쁜 지혜씨+해관리사

즐탕러 0 6,079 2017.06.10 07:26
어제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어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며 있다가
마사지나 받으러가자 싶어서 여러 사이트들을 뒤적이던 도중에


집이랑 가장가까운 힐링투썸스파 방문했습니다
도착한 후에 탕에서 씻고 나와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그 후 자리에 누워 있으니 해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꽤나 포스있는 관리사분이셨죠
 
관리사치곤 젊어보이고 예쁘셔서 마사지는 그저 그러겠지, 하는 생각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이게 왠일~~이런 호텔급 마사지를 저렴하게 받아도 되나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관리사가 이정도 와꾸에 이정도 마사지 실력이라니 훌륭합니다!!
 
마사지를 받은후 전립선까지~
완전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슬림한 몸매에 섹시한 와꾸...
인사를 하는데 지혜이라고 하는군요...
서비스는 시작 되었고,,
제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탱탱한 가슴에...
그렇게 손으로는 지혜의 몸을 탐하고..
지혜씨는 엄청난 속도로 혀를 돌리며 저의 똘똘이를 흥분시킵니다!!

이런 훌륭한 와꾸의 처자가 인정사정없이 저의 똘똘이를 빨아주니 견디기가 힘드네요..
수빈이가 들어온지 10분정도 만에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지혜의 입속으로..
 
사정하자마자  "좋았어요"? 라고 말하는 그녀의 웃음기 있던 표정과 애교있는 목소리...
아직도 제 기억을 맴돌고 있네요 
  
이런 와꾸에 서비스와 마인드까지 갖춘처자는 오랫만인거같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그녀가 다시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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