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에어컨바람에 몸을 잔뜩 움츠리고있다보니
감기기운에 여기저기 온몸이 말썽이네요 점심이용해서
진주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예약전화안하고 갔는데 운좋게 바로 진행해줘서 금방 받고왔네요
사우나 쓰고 방으로 안내해주는 스탭 따라서 쫄래쫄래 입장합니다
마사지 해주는분은 10번마사지사 였습니다
감기기운있다고 하니 켰던 에어컨을 끄고 마사지해주시는데
열심히 해주시네요
그리고 아픈곳 물어봐가면서 이곳저곳 혈자리를 눌러줍니다
아프면서 시원한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감기기운에 결리고하면 두통까지 같이오는 편인데 받고나와 사우나이용하고
신기하게 말끔해지네요
그리고 마사지끝나고 예빈이가 들어옵니다
섹시한 마스크에 가슴은 조금 아쉬웠지만 몸매가 늘씬합니다
천천히 애무해준뒤에 비제이해주는데 전립선마사지 받은후라서 금방느낌이옵니다
얼마못가 나올거같다고하니 입으로 받아주는 예빈..
생각보다 빨리 끝이났지만 천천히 얘기하다가 나왔네요
사우나 한번 더 하고 나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