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염한 터치의 설관리사와 와꾸좋은 이슬

건마기행기


농염한 터치의 설관리사와 와꾸좋은 이슬

김그그 0 6,184 2017.06.12 15:15

지하로 내려가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향해봅니다

 

모처럼 주간에 달려봅니다

 

배가 고파 라면을 하나 주문하고 씻어봅니다

 

깨끗이 씻고 라면을 뚝딱 먹었네여 ㅎ

 

티로 입장

 

똑똑 30대후반으로 보이는 설 관리사 입장

 

오빠 이가게 처음이야? 라면서 대화를 이끌어가시네여

 

요즘 어깨가 뭉쳤다고 하니 특별히 어깨위주로 마사지해주네여

 

등 위로 올라가 발바닥으로 밟아주는데 시원했네여 ㅎㅎ

 

허벅지 마사지하면서 손이 불알쪽으로 향해서 순간 당황했지만 ㅎㅎ

왼쪽마사지하면서 불알 한번  오른쪽​마사지하면서 불알 한번 만지더라구여 ㅎㅎ

 

오빠 이제 앞으로 돌아~

바지를 벗기더니

특별한 손놀림이 이어집니다

어느덧 딱딱해진 자지의 뿌리와 회음부를 만져 자극시켜주네여

귀두부분도 만져줍니다

핸플이 아니라 그냥 터치일뿐인데 은근 좋네여 ㅎㅎ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슬이가 입장하네여

설관리사가 계속 회음부를 자극해주는데 이슬이는 머리뒤로 오더니 두피마사지를 해주네여

설관리사가 좋은 시간보내라고 하고 나갔네여

 

이슬이 와꾸가 좋네여 ㅎㅎ

약간 의느님의 힘을 빌린것 같지만 ㅎ

발기가 된 상태에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오래버티지는 못할것 같네여 ㅎ

꼭지를 살살 빨아줍니다

이슬이 손은 자지를 터치

슴가는 핑두여서 만지기 좋네여 ㅎㅎ

유두를 위주로 만지다가

어느덧 아래로 내려가는 이슬이

소프트하게 빨다가 귀두를 혀로 굴려줍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발기가 계속되어 금방 쌀것 같네여

아으 쌀것 같애 했더니

더 힘차게 빨아줍니다

입에다 시원하게 발사~

가그린을 입에 물고 청룡을 해줍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발바닥을 만지작만지작 마사지해주네여 ㅎㅎ

마인드도 괜찮네여 ㅎㅎ

 

샤워하고 탕에서 좀 쉬다가 건식사우나서 땀좀 빼고 나왔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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