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에서 몸 지지고..마사지도.. 립서비스도
받고 왔습니다. 유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맡아서 해주셨습니다.
상위 클래스에 드는 정도의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갖고 계신 관리사였습니다.
스킬만 봐도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불편곳은 중간에
체크하고 어디가 아픈지..관리를 더 해줘야 하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 도중 똑똑거리는 문소리로
들어오는 서비스조 언니 서연 등장..
서비스 시간이 길지 않은터라 오히려 더 신경써서 해줍니다.
애무나 비제이 느낌이 따뜻했고 부드럽고 시원하고..
입과 손을 번걸아 가면서 하다가 입으로..
흡입력이 강력했습니다. 발사..가글을 갖고와 마무리..
15분밖에 안되었지만 꽤나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지명으로 몇번 더 봐야겠네요 어떤 매력을 더 뽐내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