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했던 핸플 투샷 코스 (윤지 / 수빈)

건마기행기


황홀했던 핸플 투샷 코스 (윤지 / 수빈)

아가랄라 0 5,758 2017.06.14 03:41
요 며칠 기분도 꿀꿀하고 간만에 달렸네요.

차라리 휴일이 없는게 나을까라는 어이없는 생각도 해보지만

일을 하다보면 또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어제는 업무가 나에게 떡을 치라고 

지시하는 것만 같은 그런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쉴때는 한떡 가야지 하면서도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보내고

결국 일도 시작하기 전에 투샷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덕분에 저의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잠실G스파에 윤지씨 수빈씨입니다.

아침 먹고 이른시간에 갔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코스는 알고있으니깐 따로 설명 받은건 없었습니다

윤지씨 와꾸가 귀여운 편이고 상냥하네요.

핸플이어서 타임은 짧았지만 강렬했습니다.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BJ 기술에 저의 똘똘이가 거의 녹아버렸습니다.

즐달 하시는 분들이 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몸매까지 좋으니 사실 좀 놀랐네요.

곧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구, 성함은 경샘이였구요.

사정으로 녹아내렸던 제몸을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역시 시원해요. 이 업소 마사지 선생님들 모두 뵙고 싶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두번째 본 언니는 수빈씨입니다.

먼저 첫눈에 들어온건 

가슴이 상당했어요. D컵은 될꺼라고 생각되는데 

저의 마음까지 풍족해지는 그런 느낌?

수빈씨 역시 흡입테크닉 훌륭했습니다.

쉬지 않는 그녀의 혀놀림에 아까 한번 울었던 저의 소중이가

또 울을을 터트렸습니다ㅠㅠ

두번의 사정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동요하지 않고

즐달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투샷을 마무리하며 이번주는 딸을 안쳐도 되겠다는

조심스러운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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