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금발소녀 귀여운 유리]]]

건마기행기


[[[아담한 금발소녀 귀여운 유리]]]

AV배우런던김지나 0 5,994 2017.06.19 03:20


일끝난 후 직장 동료들과의 술자리를 갖고나니 시간은 어느덧 새벽이 되네요.


술을 마시고 남자들끼리만 있어서 그런지 대화내용이든 생각하는 것이던 다들 한결같이 똑같더라고요


여자이야기만 몇시간째.. 그시점이면 너도나도 할것없이 한결같은 같은생각인게 물론 여자겠죠?ㅎ


동료사는곳 근처에서 술을마시던중 지나가다 보인간판은 원마사지!!


그간판은 우리들에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더라고요.


알아보니 싸이트에 제휴되있는 텐스파 이더군요


술도 들어가고 해서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실장님에 설명도 듣고 단체할인까지받아 1만원 DC까지 받으니 기분이 들떳습니다.


먼저 직원안내를 받아 밑에 사우나를 웃으면서 개운하게 하고나와 쥬스한잔과 푹신한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대 태우니


방안내를 바로 해줍니다.


안내된 방에서 5분정도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제가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어색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대화내용은 영화 이야기로 시작해 일상대화였습니다.


그렇게 대화하면서 편안한 마사지를 받다보니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지압이 너무 아프지도 않고 시원시원해서 내집마냥 너무편안했나 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는 관리사님의 능숙하고 야릇한 손놀림에 피가 한쪽으로 쏠리고 술도 확깨면서 오르가즘을 느꼇습니다.


마사지가 끝난후 노크 소리가 들리고 아담하고 귀여운 와꾸의 한 소녀가 수줍은듯 한 인사로 들어옵니다.


키는 160초반때로 보이고 슬림하며 소녀로 보이는듯해 로리족들이 환장하겠다 싶었습니다.


이름은 유리라고 합니다 간단한 애무후 콘돔을 착용하고 제가 먼저 시작을했습니다.


옆에 큰거울이 있어서 그런지 흥분도 많이 되더라고요.


조임이 아주 좋았고 저를 설레게 해주었습니다. 여러모로 제맘에 쏙들더라고요.ㅎ


마지막은 자세를 바꾸어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마무리 후 콘돔 제거하고 찐한 포응을 가졌습니다.


서비스후 내려와서 개운하게 사우나를 하고 짜파게티 한사발 먹은후 수면실에서 푹3시간자고 퇴실했습니다.


제가 가본 스파중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흐뭇한 연애를 원하시는분들은 텐스파를 강력추천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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