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예쁜 관리사는 아니다
둥글둥글 이모가 들어온다
마사지는 진짜 기똥차게 시원하게 한다
그냥 누르니까 허리에서 우두둑 소리가 난다
그리고 나의 손을 당길 때
순간 순간 관리사 몸에 스치는것도 빠짐없이 느낀다
관리사가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 하더니
그 다음에 나의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 전립선을 해주는 것이 아주 좋다
그리고 관리사는 나의 전립선을 하다가 전화를 한다
B조여!!!
그리고 관리사는 전화를 하고
다시 자지를 만진다
자지를 만지고 있는 순간 들어오는 유리
와우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진짜 잘빠졌다. 너무 잘빠졌다니까 수줍게 웃는다
아주 늘신한 언니
옷을 입은 자태, 몸매 , 비율 , 얼굴 뭐하나 빠지는게없다.
정말 자연산의 C컵 가슴
몸매도 보기 좋고
섹시함과 예쁨이 뒤섞인 얼굴 쌕기가 흘러 넘친다.
정말 쌕기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그녀의 얼굴
아름다운 유리가 옷을 벗는다
젖도 좋고
젖꼭지도 좋다,
유리의 젖을 만지고
유리는 나의 젖꼭지를 빤다
아주 잘빤다 꼴릿 꼴릿
젖꼭지가 선다
나는 유리의 엉덩이를 만진다
엉덩이를 만지는데
정말 느낌이 좋다
조물락 조물락
그런데 내 손이 짧아 아쉽다
정말 탱탱한 엉덩이
정말 빵빵한 엉덩이,
유리의 혀 놀림에 내몸이 기립한다.
입으로 하다가 자연스러운 입싸
그리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유리와 포옹을하니
큰 가슴이 또 느껴지는데 다시 한번 꼴렷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