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파로 제대로 달리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간만에 스파로 제대로 달리고 왔습니다.

지금당장나우 0 6,458 2017.06.17 06:51

 
 
이번 쉬는날...  멍하니 tv를 보다가 이쁜 언니생각이들어서
허리도 찌뿌둥하니 마사지까지 받을겸!
진주스파로 전화하고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주말보다 평일이 더 막히기 때문에 평일에 강남권으로갈땐 주로 역을 이용합니다..
신논현역에서 내려 언덕을 좀 올라가면 나오는 진주스파
들어가 카운터에 계산을하고 샤워하러 사우나입장해서 씻고나와 안내를받아 입장!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등장합니다 10번관리사라고 하는데 얼굴은 그냥 쏘쏘 40대정도
몸매는 슬림합니다 전신마사지를 시작하는 관리사님
뭉친곳을 이곳저곳을 마사지해주시는데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부탁드리니 잘 마사지해주십니다
끙끙대면서 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압이 세냐 아프냐 물어보고 조절해주시는..
한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갈만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중간에 오일마사지도 해줄때 곡괭이질 하다가 엉덩이 쪽을 야릇하게 터치해주는 슈얼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고 전립선마사지~
이건 받아도 받아도 민망민망...
그래도 안 민망한척 받아내니 서비스매니저 선주가 등장하네요
 
 
작은키에 연예인 장나라를 빼다박은 얼굴이네요 몸매까지 육덕져서
마사지 받는동안 몽롱했는데 보자마자 정신이 번쩍듭니다 !
달아올라있는 불기둥은 더욱 요동치기 시작하네요
 
 
이름을 물어보고 인사 간단히하고 서비스 들어가는데 서비스도 과감하고
터치 수위도 넘지만않으면 잘 받아주는듯....
 
 
쭈압쭈압 빨아주는 선주를 보면서 흥분을 멈추지못합니다
애무부터 시작해서 비제이에 입사+청룡까지 나무랄데 없이 잘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분못가 폭포수를 선주의 입안가득 쏟아내고 나른한 몸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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