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후기를 읽어보고 진주스파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직원분이 네비 주소를 불러준곳으로 가니

생각보다 대로변이고 주차장도 있어 편히 주차를 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히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먼저 기분이 좋더군요

예약을 하고 출발하여 들어가니,

손님이 많아서 사우나실에 사람들이 북적이던군요

스텝분들 안내를받아 휴게실로 이동

티비를 보면서 알로에 한잔을 마시다보니 서비스 시간이 되어

서비스방으로 안내를 받고 드러갔습니다

후기에 정말 안마 잘한다고 기대하며 한시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후기에 왜 이곳 진주가 마사지 잘한다는 말 이 나왔는지 받아보니 알꺼같더라구요

한시간 서비스 끝날때쯤 아가씨가 드러왔습니다

먼저 이름을 물어보니 시연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약간 시크해보이는데

외모와는 다르게 상냥 하고 서비스도 수준급으로 잘하시던군요

시원하게 한 주에 쌓인 피로감을 풀고 나왔습니다.

진주 오시면 직상상사 갈굼 싸악~ 피로 싸악~ 지갑 싸악~ ㅎㅎㅎㅎ

방문 한번 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