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뒷풀이 자리로 가게된 잠실G스파
소문만큼 손님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바글바글...
어떤 매력이 있어서 이렇게 손님이 많나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시원한 마사지가 참 좋더라구요.
호텔식 전문 경력 마사지사 선생님들의 꼼꼼한 마사지 케어가
정말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왜 스파업소를 마사지 때문에 재방문하게 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설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외모는 40대 초반이셨고 마사지 압이 정말 너무나 시원했고
전립선 마사지도 섹스럽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비스언니는 유라씨!
G스파 간판 언니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칭찬일색이여서 보고싶다 보고싶다 했는데
이번에 딱 보게되었네요.
외모는 귀여운 단발스타일에 스모키화장이 잘 어울리는
섹스러운 매력도 있는 언니였습니다.
피부는 우유빛 피부에 서비스도 하드하게 잘 해주어서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