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을 주간에 자주 찾는 일인 입니다
전 365일다 몸이 찌푸둥해서 오늘도 마사지를 받으러 갈려고 다원을 찾았습니다
예약을하고 갔는데도 손님들이 많아서 잠시 대기를 했네요 ㅎㅎ 1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마사지방으로 입장 하니 바로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자주보는 얼굴이 들어옵니다
주 관리사님이시네요 ㅎㅎ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셔서 이름이 항상 기억해두었죠 ㅎㅎ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한시간이 지나고 이쁜언니가 입장해서
얼굴에 에센스??같은걸 발라주네요
관리사님은 내 동생을 언니는 내 얼굴을 마사지하니까
너무 흥분되네요! 완전 내 동생은 고개를 들었고
주 관리사는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하윤이 라고 하네요 그냥 이쁘네요 ㅎㅎ 와꾸가 너무 좋네요
상의탈의를 하길래 몸매를 봤는데!!! 슴가가 장난아니네요 정말?!
너무 놀랬습니다. 적어도 C+ 되어보이네요 ㅎ 정말입니다.
너무 크네요! ㅎㅎ놀랠틈도없이 상탈하자마자 내 몸을 공격합니다
이미 흥분된 상태여서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촵촵 애무를 하네요
스킬은 대박이네요~ Bj를 하는데 입에 쪼임이....
엄청납니다 삽입하는 느낌이 나네요 입 안에 따듯한 온기랑 꾹꾹한 쪼임때문에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른 순간 하윤이에 입에 대량으로 방출했습니다!!
정말 느낌 최고네요 ㅎ
마무리로 청룡한번 타고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