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쁜 얼굴의 윤지님 후기

건마기행기


참 이쁜 얼굴의 윤지님 후기

마끼야또조아해 0 5,811 2017.06.28 06:29
오늘 낮에 방이동에 위치한 잠실G스파 당겨왔어요.

회사 쉬는날인데 날이 너무 더워서 갈까 말까 하다가 발걸음을

결국 옮기고 말았는데

내상없이 잘 다녀와서 이렇게 후기 쓴답니다.

대기 시간은 별로 없었고,

샤워하고 직원 안내를 받아 비밀의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관리사 선생님이 몸을 만져주실때마다 제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ㅎ

코스가 여러가지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투샷을 할까하다가 무리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기본 코스로 결제했어요.

카운터 실장님도 기본코스를 추천해주셨고,

마사지 한시간에 서비스 25분타임 코스입니다.

요즘 좋은걸 못먹어서 몸이 허한것 같어요. 슬슬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어야할

때가 온거일까요. 씁쓸합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선생님과 이런저런 대화 하다보니

어느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한분이 들어왔어요.

예명은 윤지라고 하고 얼굴이 꾀 이쁜편이에요.

약간 허스키 보이스를 가지고있던데 그것도 매력적이었어요.

전립선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제그것이 빳빳해졌었는데 그상태에서 애무를 받아서 그런지

좀처럼 가라앉지 못하는 제 그것이였습니다.

이곳저곳 꼼꼼히 애무를 해주면서 장갑 장착후

연애모드로 진입했는데 연애감 만족합니다.

오랜만에 아랫배에 힘좀 줬어요. 기분 좋아짐을 느끼고 왔답니다.

팔이 후들후들하는거 보니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윤지님과는 헤어졌습니다.

전반적인 가게 분위기 깔끔하고 직원들의 응대 및 칱절도도 참 좋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재방문 할때는 투샷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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