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비도오고 찌뿌둥해서
 
예약을하고 진주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예약확인과 결제를 한뒤에 안으로 들어가 샤워를 후딱해버리니
 
외부로 나오니 안내해주시네요
 
이번에 안내받은방은 좀 큰방이었습니다
 
조명때문에 아늑해보이는데 마사지까지 받으니까
 
잠이와 졸면서 받았네요
 
방내부를 둘러보고있으니 10번마사지사가 들어오시네요
 
교복같은 복장에 얼굴이나 몸매는 쏘쏘
 
누워있으니 상의를 벗고 수건한장을 얹은뒤에 마사지 시박합니다
 
등부터 시작하는데 시작하면서 집중적으로 불편한곳 물어보시기에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역시 압이나 진행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상체부터 시작한 마사지는 아킬레스건까지 내려갔다가
 
팔과 손가락 하나까지 시원하게 관리해주네요
 
뼈들이 다시 정돈되는 느낌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오일과 찜마사지까지 받고
 
오일을 발라 전립선을 마사지해주십니다
 
언니들어올때까지 해주던 전립선마사지 받다가
 
언니가 입장하고나서까지 더 해주다가
 
잘 받고가라는 말을 해주고 나가는 관리사
 
피곤해서 서비스보다 마사지가 떙겨서 아주시원하게
 
잘 받았다 했는데 언니 보자마자 급 땡기네요
 
들어온 언니는 예빈씨었습니다
 
스타일이 늘씬한 몸매에 키는 160중후반
 
얼굴은 매력적인 느낌이고 긴머리에 웨이브가 들어갔네요
 
똘똘이를 한번 닦아준뒤에 애무를 시작합니다
 
따듯한 혀의느낌도 좋고 애무스킬도 나쁘지않네요
 
정성스레 이곳저곳을 핥아주며
 
BJ가 들어올떈 압이 느껴지게 깊숙히 빨아줍니다
 
마지막에 엉덩이를 만지며 입사로 마무리를했습니다
 
나가기전에 실사부탁해서 뒤태만살짝 찍었네요
 
하드한것만 찾으시는분 아니시면 추천드릴만한 관리사와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