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 | |
상동 | |
2월13일 | |
에이코스 11만원 | |
현아 | |
야간 |
마사지를 받기위해 사이트를 뒤져보던중
스파로 가기로 결정하고 집에서 가까운 문스파에 전화를 해봅니다
예약이 따로 되는게아니라 순번제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선착순인거죠 ㅎㅎ 대기손님이 없다는 이야길 듣고 주소받고 출발했어요
도착해서 간단한 인증을 마친뒤에 입장하고 카운터 실장님의 설명과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받아 대기실로 입성합니다
순번제라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들어와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넓고 편하게 앉아있을수가 있더라구요 ㅎㅎ
준비하니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관리사님 이름은 민 관리사님이셨어요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님이었고 단발머리에 피부도 좋으시고 관리를 정말 잘한분 같았어요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셨습니다
섬세함과 꼼꼼함을 겸비한 마사지였어요 뭉친부분도 잘 풀어주셨고
중간중간 대화스킬도 정말 좋았어요 한시간동안 시간가는줄도모르고 즐겁게 마사지받았네요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데 하드한 손놀림에 놀랐습니다
대충 주변만 마사지하는게 아닌 랑과 기둥까지 그냥 과감하게 터치하십니다
말이좋아서 마사지지 그냥 핸플이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고있는도중에 언니가 입장합니다
현아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보기드물게 예쁜와꾸였어요
수수한 대학생느낌의 언니느낌?날씬하지만 볼륨은 좋은 몸매에 큰키!
남자들한테 딱 인기많을 그런느낌 ㅎㅎ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현아가 홀복을벗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입술과 혀로 제 젖꼭지부터 부드럽게 탐닉했고 저도 현아의 촉감좋은 바스트를
부드럽게 만지며 서비스를 받는데 현아도 느끼듯이 자연스러운 신음이 터지는데
엄청꼴릿했습니다
기계적이지않은 서비스였고 BJ 또한 스킬도 좋았습니다
강한 흡입력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서비스를했고
중간중간 저를 응시하며 아이컨택BJ를 하는데 오래버틸수가 없겠더군요
신호를준뒤 현아입에 한가득 발싸해버리는데 성공했어요
청룡으로 깔끔하게 한번 더 헹궈주는 현아.. 저를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채영이였네요
다음번엔 지명으로 좀 더 버텨봐야겠어요 ㅎㅎ